작년에 사서 잘 쓰고 있는데 (물론 겨울에는 못쓰구요ㅋ) 착용감, 그립감 어느 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장갑입니다. 안에 이너글러브 착용하면 겨울에도 근거리는 쓸 수 있구요. 손가락을 움직이는데 전혀 걸리는것 없이 마치 맨손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 제품이 작년에는 7만8천원정도에 샀던거 같은데 오늘 타 사이트에서 이 제품을 9만9천원에 팔길래 바이크맥스가 너무 싸게 파나 했더니 여기도 이 가격이네요. 환율 때문에 수입 제품들이 가격이 많이 올랐군요. 사실 자랑하려고 후기 쓰는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