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고 일어났습니다. 핸드폰을 확인했죠... 우체국 택배에서 온 문자, 고객님 부재중이어서 경비실에 맞깁니다.. 오!!!!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택배가 아침부터...;; 아무튼 너무좋아 뛰어나갔더랬습니다. 물건을 받고 이제 장착전...
장거리시 착용해도 얼굴,목 안시려울것같아 참 좋은거같네요 사은품으로 주신건지 잘못보냈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손에 들어온 레바패드? 가 들어있었습니다.
당장은 지금 장착상태지만 사용할리 없지만 뒀다보면 사용할수 있을거같아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럼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구, 또 바이크용품 애용해 드리겠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