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오른쪽 사진과 같은거 사달라고하셔서 검색하다가 판매자 사진에 같은거 보고 구매했는데 받고보니 AGM이라고 되어있네요.
AGM 써있는건 타 판매싸이트에 더 저렴한곳 많았지만, 아버지거 원하시는거 사려고 여기다가주문했는데 실망입니다. 아무리 더 좋은거라해도 어른들은 본인 쓰던거랑 똑같은거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판매사진에 판매물건 사진 똑바로 올리세요.
잘 모르는사람은 사진보고 살수도있잖아요!
반품하고싶었는데 포장뜯으면 반품안된다고해서,아버지가 포장을 뜯어서본 바람에 어쩔수없이 쓰네요.
(2020-04-21 21:35:1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