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약간 ..ㅋㅋ 마치 바맥이랑 친분이 있는 양,.ㅋㅋ
받아서 쓴지 며칠 되는데요.~~
아직 11월이 아니어서 인지..음..오늘이 1일이지만..음.. 암튼.. 아직 완전 엄동설한이 아니라 더 확실한 바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일주일 가까이 써 본 소감으로는~ 너무~~ 더워서 못 사용하게 되어서 벗게 되지 않는 이상~ 한 번 쓰면 잘 벗지 않게 될 것 같네요~ㅋㅋ 올 겨울은 이걸로 다리 보호는 끝~!! 약간 통있는 바지 입으면 속에 착용하시면 감쪽같네요~ 전 안그래도 보드복을 입고 타는데 이것까지 하니 무릎에 바람들어 찬다는 걱정 완전 뚝 떼었어요~ 그냥 보드복도 무릎보호 안 되데요~ 이거까진 해야~!!!! 일이 있어 함 들릴까 하는데.. 제 후배도 바이크타는데 이거 사다달라고 하네요~ 기왕가는김에 배송비도 아낄겸 ~ 사다 줘야죠 ㅋㅋ 이거 암튼 실하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