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맥스 - 오늘받아서 장착을했는데..마니실망ㅠ BIKEMAX Review


BIKEMAX Review

오늘받아서 장착을했는데..마니실망ㅠ

1점 김학유 2017-11-24 21:15:37 추천: 추천 조회수: 308

코미네 빅바이크용 토시는 전에 보이져를 탈때써봤는데 정말 따듯하고 재질또한 우수하다고 느꼈다.

 

모양이 이쁘고 작은바이크에 어울릴것같아 구입을하였는데 일단 재질에서 부터 별루였다.

 

싸구려토시도 포근하고 따듯한느낌을 주는데 이것은 그냥 겉과속이 똑같은 민자 빧빧한느낌의 네오플랜?이런게 방한재질이 된다는게 믿기지않을정도이다.

 

물론 열선핸들에 겨울장감을 착용한다면 바람을 잘막아주어 괜찬을수도 있다싶지만 맨손에 낀다는건 아주 별루인느낌이다.

 

코미네토시와 만원대 겐조토시도 써봤지만 장착과 만져보았을때는낌은 가장 아닌것같다.

 

나처럼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주관적느낌이지만 장황한 리뷰이다.

 

맨손으로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을 찾는다면 절대 비추이다.

 

홀더와 고무링 글고 장착과정중에 바로 부러진 케이블타이로는  솔직히 설명처럼 깔끔한 장착은 어렵지싶다,

 

그리고 깊이는 깊은데 방향키 조작할수있는 엄지손가락부위는 기형적으로 입구쪽에 자리한다.

 

안정감있게 손이 숙들어갔으면 하는데 방향키손가락에  끼우면 완전 이상한 느낌을 받을것이다.

 

자신의 바이크와도 맞아야 겠지만 나또한 코미네 빅바이크용과 백스터를 고민했는데 무조건 코미네를 강추한다.

 

결런적으로 이건 겨울용토시가 아니다. 방향키엄지는 정말 기형이다.

 

반품,교환하고싶은마음이 굴뚝인데 장착과정중에 케이블타이가 부러져 그냥 대충쓰다 버리기로 하였다.

 

그나마 다행인건 세일때 사서이다. 이걸 정가 7만원대에 샀으면 돌아버렸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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