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은 잘쓰고있었습니다.
핸드폰 거치하는 부위는 길게 잡아주던 놈으로 쓰고있었는데..
조금 타이트하게해놔야 안정적이여서 잡아주는놈을 벌리고 핸드폰을 끼워넣는식으로 며칠쓰다가
일주일됬나..?? 비맞은날 다음에 쓰던대로 벌렸더니 힘없이 부러져 나가버리네요.. 많이벌린것도 아닌데..
그래서 긴거말고 조그만한놈으로 너무 타이트하지않게 해놨더니.. 한 이틀잘쓰다가 바이크에 충격가니까 핸드폰 날라가서 액정 다깨졌네요... ㅎㅎ.. 약해서 날라간건지.. 제가 잘못조정한거라 생각하고 그냥 전전긍긍하고있습니다..
근데 긴놈이 뿌러진건 충격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