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위 상품에 재고가 없어서 해당 사이트의 같은 금액대 장갑으로 받았습니다. 2만원짜리 장갑이였는데, 처음 받았을 때 이게 2만원이 맞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착용감이 괜찮아서 사용하지 뭐 이런 느낌으로 1주일 쓴 후기입니다. (동의 후 물품 받음)
1주일만에 보풀이 다 올라오고 여기저기 헤짐이 생겼네요 ㅎㅎ 장난치나요...? 엄지 손쪽은 거의 구멍나기 일보직전이에요. 원래 이렇게 상품을 구매하면 '아, 이 상품 별로다' 이 느낌만 받는데 해당 사이트 자체를 부정해서 욕하고 싶은거는 처음이네요
(2020-10-13 10:29:3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